오랫만에 둘째딸이랑 손주랑 데이뚜하러 갔네요지하철타고 종로3가에 내려 첫번째로 간곳은 창덕궁 이였답니다5시까지 입장해야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들어갔어요사전조사 없이 와서 알차게 둘러보질 못해서 아쉽더라구요 시간도 다되서 후원은 입장못하궁..다음엔 후원 관람 꼭 해야겠어요ㅠ한시간정도 둘러보고 시간관계상 나왔어요두번째 코스는 핫플레이스인 카페 두곳인데 과연 들어갈수나 있을까 하는 불안감....첫번째 찜한 카페는 도심속정원 청수당하지만 골목이 꽉찰정도로 줄들이 서있어서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더라구요마음은 굴뚝같지만 오래 기다리면서까지 들어가기는 좀 아니다싶네요인생샷 건지기엔 최고인 장소인듯해요^^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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