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남 공공 배달 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 나섰다


목포시, 전남 공공 배달 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 나섰다

목포시, 전남 공공 배달 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 나섰다 광고비 없고 중개료 저렴, 각종 할인 혜택 등 집중 홍보 목포시가 출시 100일을 맞은 전남도 민간 협력형 공공 배달 앱인 '먹깨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목포=황태종 기자】목포시가 출시 100일을 맞은 전남도 민간 협력형 공공 배달 앱인 '먹깨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본격 나섰다. 6일 목포시에 따르면 '먹깨비'는 지난 7월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영업 이익, 소비자는 착한 소비'라는 비전으로 출시됐다. 민간 업체인 먹깨비가 앱을 개발·운영하고,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앱 이용자는 쿠폰, 이벤트 등 할인 혜택도 받고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으며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목포시는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먹깨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2월 한 달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동 행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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