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따뜻한 하루) 사슬을 끊자


[공유] 따뜻한 하루) 사슬을 끊자

사슬을 끊자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매일매일 꽃 한송이를 전해드리는 따뜻한 하루입니다. 옛날의 사람들은 하늘을 날 수 없었습니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도 없었습니다. 원래 인간은 할 수 없는 일이 많았고 지금도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고 전화기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끼리 사슬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충분히 힘을 갖고 있음에도 주어진 한계를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서커스단에서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에서 유래되었는데 어렸을 적부터 아기 코끼리의 뒷다리를 말뚝에 묶어 놓습니다. 그럼 아기 코끼리는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말뚝 주변을 벗어날 수 없게 되자 좌절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코끼리는 스스로 말뚝 주변을 자신의 한계로 정해버려 성장한 뒤에도 사슬을 풀어놔도 말뚝 주변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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