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제 홈 화면 책임지고 있는 제 아이들


10년간 제 홈 화면 책임지고 있는 제 아이들

제 가장 소중한 사진 한장을 자랑해 보고자 합니다. 제 자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이사진만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를 띠게 되는 사진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모든 사진들 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10년 동안 제 홈 화면을 책임지고 있는 아이들 신생아 때 사진 자랑하고 싶어 공유해 봅니다. 16살 딸아이의 신생아 때 사진과 10살 아들의 신생아 때 사진 6살 터울에도 너무 똑같이 생겼죠. 착하고, 바르게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아이들이 자라기에 가장 공헌하고 고생하고 있는 와이프도 너무 고맙고 그저 아프지 않고 사고 없이 잘 자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딸 나이는 어느새 중학교 졸업들 앞두고, 내일은 고등학교 예비 소집일이네요 이제 고등학생이 된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이 두 아이가 모두 성인이 될 때까지 바르고 곱게 또 올바르고 곧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무엇보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어른이 될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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