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양재천 존예 뷰맛집 카페 캐틀앤비

안녕하세요 이안이에요~~~~~~~~ 오늘은 양재천 캐틀앤비에 다녀온 후기 갑니당~~~~~~~ 오후에 가니까 텅 비어버린 빵.......... 나 빵돌이인데............내빵 어디가써~!!!!!!!!!!!!!!!!!!!!!!!!! 일단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층고도 높고 사방이 유리로 뚫려있어서 양재천이 보이고 그냥 시원합니다. 근데 좀 어두운 느낌 천장도 노출콘크리트와 이름모를 식물들 또는 맥주탑.......? 같은 것들로 인테리어는 인싸느낌 나게 잘해놨습니다 인스타 갬성 느낌 충만~~~~~ 사람들 바글바글...... 좁지 않은 공간인데 너무 시끄러웠어여........ 왜시끄럽지....날씨가 좋아서 그런건가.......? 그래서 테이크 아웃해서 양재천으로 ㅌㅌㅌ~~~ 사람이 없..........

내돈내산 양재천 존예 뷰맛집 카페 캐틀앤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돈내산 양재천 존예 뷰맛집 카페 캐틀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