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山西 여행] 3일차, 大同 마지막 날，大同博物馆 따통 박물관, 화산, 黄花菜 재배지, 왁자지껄 즐거운 까오티에, 인민대 사회실천 여행 느낀 점(8.16)

어제 게임으로 인한 과음으로 힘들었지만 씻고 조식 먹으러 갔다 조식 사랑했다..c 어제 받은 코로나 검사 음성 뜸 이 종이는 베이징 갈 때 필요합니당 마지막 날이라 기분이 이상했다 먼저 따통시 박물관 옴 촬칵 설명이 있었지만 너무 긴 설명에 지쳐서 잠깐 피신 ㅠ힘듀러요 체감상 운강석굴에서보다 설명이 긴 것 같았다 다들 어제 늦게 자서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과반수였다는 공룡들도 있구 이런 박물관이였다 정말 하나 하나 다 설명해주심 나와서 인민대랑 외대 현수막이랑 사진도 찍구했다 앞에 미술관도 있었는데 역시 미술관들은 건물이 특이하고 예쁘당 점심 먹으러~~ 2층 식당으로 가는 길 입구부터 화려해 이거 그냥 사진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식당에서 거대한 생일 파티를 하고 있었다 12살 생일이였나 암튼 그런거 막 애들 생일 선물 들고 생일 자 앞에 한 줄로 줄 서서 선물주면서 덕담 한마디씩 나누고 하더라구요 너무 웃기고 귀여웠다 그리고 이 친구 부자인 것 같았다 사진들도 컨셉 사진으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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