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칼굴리에서 기억들


서호주 칼굴리에서 기억들

서호주 칼굴리에서 기억들 이게 엄청 오래된 기억이라니..참 세월이 빨리 안가는거 같으면서 빨리 가는거 같다. 서호주 칼굴리에서 있을때 사진들이나 올려볼까 한다. 어차피 이글 얼마나 볼까 싶어서 걍 싹 뭉쳐서 올릴까 한다. 사실.. 구글 클라우드에 있는거 좀 털어내고 블로그에 저장해놓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포스팅중. 여기가 아마 메인 거리 근처였나 그랬을거임. 밤에 저거 사진 찍은거 있는데 진짜 운치 있음 ㅎㅎ 서호주 칼굴리의 건축양식을 보면 굉장히 낡았다. 마치 유럽쪽 건축물을 보고 있는듯함. 하긴 영국애들이 건너와서 만든 나라 답게 건물 한번 지으면 아주그냥 우리나라 사골 마냥 우려먹는다.. 그래서 건물이 굉장히 고풍스러우면서도 낡았다. 뭐랄까 건축양식은 시간이 멈춘듯한데 안에 있는 것들은 현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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