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스텐소프에서의 기억들


브리즈번 스텐소프에서의 기억들

브리즈번 스텐소프에서의 기억들 캘굴리 편의점 알바를 그만두고 날아온곳이 브리즈번이였음. 애증의 ssr ㅋㅋㅋㅋㅋ 이거떔에 왔음. 시즌 초에 오니깐 방도 없어서 길거리에 잘뻔한 고비도 있었음..ㅠㅠ 살면서 노숙 한번 안해봤는데 야 돈이 있는데 방이없어서 못자는거 실화냐? TAB라는 곳에 방을 얻었는데 여기가 와..ㅋㅋ 주인이 인종차별 맛집이네 ㅋㅋㅋ 원래 쌀쌀맞은가 했는데 아시안이 태반인 애들한테 남녀가리지 않고 쌀쌀 맞은데 호주 사람 들어오니깐 야 그렇게 친절하더만.ㅋㅋㅋ 하긴 아시아인들 다 밥해먹는데 호주 사람 맨날 밑에 펍가서 술 팔아줘 밥팔아줘 업주입장에서 인종차별 할만도 하겠다 싶긴 함. ㅇㅇ 아무튼 맨처음 여기 올때 브라질 사기꾼한테 사기먹어서 하루만에 차 퍼지고 어찌어찌 해서 여기까지 왔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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