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림점 행운버거 최악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맥도날드 신림점 행운버거 최악입니다. 행운버거가 다시 출시 된다길래 기대감을 가지고 갔습니다. 사실 맥도날드에 어머니가 헌혈하고 먹으라고 준 바우처가 있어서 겸사겸사 갔습니다. 어차피 햄버거 하나로는 약간 부족한 감이 있어서 햄버거 하나 더 추가해서 먹었는데 그게 행운버거였음. 우선 자태를 보면 패티,양상추 빵 끝임. 안을 보려고 행운버거를 열자.. 이런 모양입니다. 일단 맛을 평가하자면.. 행운버거 자체는 괜찮았었습니다. 아 물론 맥도날드 신림점의 행운버거를 뜻하는게 아닙니다. 분명히 다른지점의 행운버거는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의 평가 범주가 괜찮다에서 나쁘지 않다에 있었습니다. 이것또한 점바점이 크겠지요. 근데 맥도날드 신림점의 행운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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