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식당 및 까눌레 후기 : BOOKS & COFFEE | L’Entrecote | La Toque Cuivree | Canele’s Baillardran


보르도 식당 및 까눌레 후기 : BOOKS & COFFEE | L’Entrecote | La Toque Cuivree | Canele’s Baillardran

프랑스 파리 외에는 정보가 많지 않아서, 그리고 예전에 파리갔을 때 서치한 집이 맛이 넘 별로였어서, 이번 여행에는 느낌으로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랑스는 음식 실패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다 괜찮았다 ㅎㅎ BOOKS & COFFEE 보르도에서의 첫 점심은 Grosse Cloche(그로스 클로슈, 종탑)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다. Books&Coffee 안에서 먹었는데 동네 20대가 많이 찾는 식당같았다. 브런치 메뉴 (12.9유로) / 샐러드 (9.9유로) 를 주문. 이정도는 프랑스어여도 그림도 있고 철자가 같아서 문제 없었다! 11시반 전에만 주문 가능한 브런치 메뉴에는 착즙 오렌지쥬스와 커피가 포함되어서 좋았다. 프랑스라 그런지 식전빵부터 이미 맛있었다. 프랑스 빵에 프랑스 버터!! Previous image Next image 브런치메뉴에 포함된 베이컨오믈렛. 그리고 따로 주문한 샐러드. 배도 차면서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아 기분 좋은 식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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