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는 1888년 봄에 아를에 가서 15개월을 살았고 가장 행복해 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 곳에서 그린 작품들의 진짜 풍경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지도를 따라 10가지 작품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지도에서 노란 길을 따라 1번부터 쭉 걸으면 10번을 제외하고 한바퀴 오른쪽으로 크게 돌게 된다. 6,7,10번은 중심가와 거리가 있어서 꽤나 걸어야 했다. 1. Le cafe le soir |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반 고흐. 중심가에 있어서 왔다갔다 여러번 보게 된다. 카페 평은 안좋아서 구경만 했다. 고흐가 그림을 그릴 당시의 카페는 노란색이 아니었는데, 작품이 유명해져서 노란색으로 칠했다고 한다. 반 고흐에게 노란색은 희망의 색으로 특히 좋아하는 색상이었다고 한다. 2. L’escalier du pont de Trinquetaille | 트랭퀘타유 다리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가 보기에 이 공간은 아주 평범한데, 그림으로 남긴 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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