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April] 봄의 시작, 남해 여행 - 3 (feat. 남해 빈센트펜션, B급상점, 헐스밴드, 앵강마켓)


['20 April] 봄의 시작, 남해 여행 - 3 (feat. 남해 빈센트펜션, B급상점, 헐스밴드, 앵강마켓)

보리암에서 내려온 우리는 당장이라도 침대에 눕고싶은 마음뿐이었다.출발 이틀 전 예약한 빈센트펜션으로 향했다.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사장님 부부가 정말 친절하셔서 첫 느낌이 좋았는데, 방과 욕실이 정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안내도 잘 해주셔서 참 기분좋은 체크인이었다.뷰가 그냥 오션뷰 그 자체인데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은 안찍었다. (다른 리뷰들 보면 사진 많아요 ^^;)여기는 반드시 전날 바베큐 세트를 미리 예약하는걸 추천한다. 숯도 피워주시는 것은 물론 삼겹살과 야채, 김치, 쌈장, 버섯, 소세지 등 훌륭한 구성으로 인당 1만원이다.가성비 최곤데, 가성비라고 하기에는고기가 너무 신선하고, 야채와 마늘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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