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망포] 땡이네 소곱창 - 지글지글 뒤집을 때마다 맛있어져요


[수원/망포] 땡이네 소곱창 - 지글지글 뒤집을 때마다 맛있어져요

수원/망포 "땡이네소곱창" 마지막 연차(ㅠㅠ)를 쓰고 조모씨와 땡이네를 다녀왔어요.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다고 들어서 넉넉하게 오픈 20분전에 갔지만 이미 기다리고 있는 팀이 있었어요. (오픈시간은 4시 30분이에요!) 다행히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 워크인 손님들도 우다다 들어오시더니 5시가 되기도 전에 만석이 돼버렸어요?! 아니 평일 애매한 시간부터 곱창을 먹으러 이렇게 많이온다고라고라고? 이정도로 곱창에 진심인 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웨이팅 할 뻔 했어요 (실제로 계산 후 나갈때 보니 밖에서 5팀이상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대기를 하시면 이렇게 명단적는 곳이 따로있으니 무작정 기다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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