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캐나다 이민 신청자들의 언어능력시험?


[캐나다이민] 캐나다 이민 신청자들의 언어능력시험?

영어권 국가로 이민을 가려면 필요한 조건 중 하나가 영어실력입니다. 그 나라에 가서 생활하는데 영어가 필수이기 때문에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한 조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캐나다 이민을 가는 경우에도 영어 점수가 필요합니다. 불어를 잘 하나는 경우라면 불어 능력 점수를 제출하는 것도 인정이 됩니다. 특히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인 Express Entry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불어 점수를 제출할 경우 추가 점수를 최대 15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이민국에서 인정하는 언어능력시험은 영어의 경우 IELTS와 CELPIP, 불어의 경우 TEF와 TCF 4개 기관의 언어시험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이민국에서 현 이민 제도의 개선을 위해 새로운 언어능력시험을 캐나다 이민을 위한 국가공인시험으로 추가지정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2023년 중반부터 새 언어시험을 지정해 도입한다고 하는데, 어떤 종류의 시험이 지정될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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