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캐나다 유학생은 취업 후 어느 주로 많이 갈까요?


[캐나다유학] 캐나다 유학생은 취업 후 어느 주로 많이 갈까요?

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경제동향, 조직성과 및 공공 정책과 관련된 문제를 분석하는 비영리 연구 기관입니다. 최근 이 연구기관은 캐나다의 지방정부가 유학생을 늘릴 수 있는 방법과 연관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첫 유학비자가 만료되었을 때 캐나다에 남아 있기로 결정한 학생 중 캐나다의 10개 주 또는 3개 준주에서 공부한 학생의 60% 이상이 각 지역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퀘벡이 유학생 유지율이 가장 높았고(약 85%), 매니토바와 앨버타도 유지율이 80% 이상이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온타리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노바스코샤, 서스캐처원의 유지율은 70%에서 80% 사이였습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와 뉴브런즈윅, 캐나다의 세 준주는 모두 1년 후 유학생의 60%에서 70% 사이를 유지했습니다. 유학생이 취업을 하고 세금을 신고한 위치를 기준으로 검토한 결과, 최초 유학비자가 만료된 지 3년이 지난 후에도 위와 유사한 결론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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