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훈풍이 부는 캐나다 고용시장과 캐나다 취업이민 기회


[캐나다이민] 훈풍이 부는 캐나다 고용시장과 캐나다 취업이민 기회

2022년 12월 캐나다 고용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전국에서 전달 대비 10만4천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노동시장이 연속 4개월 강세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는 일자리 수 증가가 약 5천개에 그칠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상을 20배가량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실업률 또한 11월보다 0.1% 포인트 감소한 5%를 기록하면서, 지난 6, 7월의 역대 최저치인 4.9%에 근접했습니다. 12월의 전국 고용시장 호조는 민간부문이 이끌었는데, 민간부문의 일자리는 전달 대비 11만 2천개가 추가되면서 작년 2월 이후 가장 큰 증가를 기록했고, 전년 대비 32만5천개가 늘어났습니다. 이에 비해 공공부문 일자리와 자영업자의 수는 전달 대비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 창고업의 일자리가 11월 대비 2만9천개가 늘어나 지난 1년 동안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건설업의 일자리는 3만5천개가 늘어나 지난달의 부진을 만회했습니다.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업의 일자리도 2만3천개 증가하여...


#캐나다pnp #캐나다취업이민 #캐나다취업 #캐나다이민 #캐나다유학후이민 #캐나다유학 #캐나다영주권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sinp #캐나다코업

원문링크 : [캐나다이민] 훈풍이 부는 캐나다 고용시장과 캐나다 취업이민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