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PNP프로그램으로 캐나다 중소 도시에서 늘어나는 신규 이민자


[캐나다이민] PNP프로그램으로 캐나다 중소 도시에서 늘어나는 신규 이민자

역사적으로 캐나다 이민자들은 주로 대도시인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세 지역에 정착했습니다. 2016년~2021년 사이 캐나다 이민자 중 29.5%가 토론토에, 12.2%는 몬트리올에, 11.7%는 밴쿠버를 캐나다의 첫 번째 고향 도시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의 3대 도심에 정착한 신규 이민자의 비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매년 이민자의 68% 이상이 이 3대 도시에 정착하기로 결정했으나 최근 5년 보고 기간 동안에는 그 비율은 53.4%로 감소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수의 최근 이민자들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이외의 지역에 정착하기로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캐나다의 매년 신규 이민자 수가 늘어나는 상황이므로, 이는 많은 규모의 최근 이민자들은 캐나다의 다른 주로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새로운 이민자들의 지역적 분포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캐나다가 작은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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