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거, 문화공간, 사무실 / 도산대로의 콘크리트 소나무! 삼탄&송은 아트센터 건축 리뷰] Songeun Building in Korea / Herzog & de Meuron


[비주거, 문화공간, 사무실 / 도산대로의 콘크리트 소나무! 삼탄&송은 아트센터 건축 리뷰] Songeun Building in Korea / Herzog & de Meuron

스위스 건축사사무소인 Herzog & de Meuron에서 설계한 문화공간 및 송은문화 재단의 신사옥입니다. Architect : 새로운 삼탄 송은 빌딩은 밀폐된 대로에 접해있기 때문에 다른 건물들과의 차이점을 크게 개방성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빌딩이 대중을 초대하는 문화적인 지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건물의 전체의 날카로운 삼각형의 형태는 로비, 정원, 갤러리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는 출입구를 위해 저층부의 덩어리를 비워냈습니다. LED 스크린을 감싼 기둥은 돌출된 캔틸레버 부분을 지지하고 전시와 예술을 알리는 랜턴 역할을 합니다. 건물의 외피는 독특한 나무질감의 패턴을 통해 시각과 촉각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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