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둘째 고양이 리안이와의 만남 [성묘입양, 성묘합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집 막내c 리안이 이야기를 해보려구해요! 처음에 둘째를 데려올때 조건이 1. 두리랑 나이차이가 심하면 안됨 2. 암컷이어야함 이 2개였어요. 두리를 데려올때 처럼 포인핸드에서 찾아서 데려올까 고민하다가 발견한곳이 바로 경묘당!! 포인핸드어플 안에 공고문을 봤어요. 공고문을 보고 바로 엄마랑 수원에가서 만나봤습니다. 섣불리 입양을 결정할 수 없기에 첫만남을 가져보았어요. 이 사진은 첫만남때 찍은 사진! 리안이 새끼들이 2마리 있는데 한마리는 고양이별로 가서 다른 어미잃은 새끼를 안에 넣으셨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한마리는 리안이 털색이랑 비슷하고, 한마리는 얼룩이에요! 이 날 리안이 주려고 엄마랑 장난감을 사서갔는데, 리안이가 장난감을 갖고놀고싶지만 새끼들한테 양보하더라구요 ㅜㅠ 새끼들이 다 놀고나니 그제서야 리안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엄마가 그 모습에 엄청 속상해했어요. 이 사진은 리안이 구조되었을때 모습이에요. 전해 듣기로는 임...

원문링크 : 나의 둘째 고양이 리안이와의 만남 [성묘입양, 성묘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