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주 ETF EPS, 저평가 매력 있으나 벤치마크 성과는 부진(Feat. 대형 가치주 ETF 비교)


미국 대형주 ETF EPS, 저평가 매력 있으나 벤치마크 성과는 부진(Feat. 대형 가치주 ETF 비교)

S&P 500 편입 대형주 중 고수익 주식에 투자 EPS는 미국 대형주 중 수익성이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ETF이다. S&P 500 구성종목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500개를 편입 유니버스로 삼되, 수익 가중 방식으로 종목별 비중을 산정한다.

시총에 수익률을 곱한 값을 기준으로 하므로, 시총이 큰 종목이 수익률이 높은 종목 대비 유리하다. 포트폴리오는 연 1회 리밸런싱 되며, 2023회계 연도 기준 종목교체 비율은 102%에 달했다 2024년 5월 말 기준 EPS 운용자산은 8.57억 달러, 총 보수율은 0.08%로 투자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분배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현재 배당수익률은 1.66% 수준이다 보수적 밸류에이션과 양호한 성장성 갖춰 S&P 500 대비 EPS의 특징을 살펴보면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 전반적으로 PER, PBR, PSR 등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가 S&P 500을 하회한다.

또한 수익 성장률 등 펀더멘털 성장지표는 S&P 500을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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