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옥이포차 콘치즈, 우동


상암 옥이포차 콘치즈, 우동

(2020. 6. 10. 방문) 1차로 소나이에서 먹은 후2차로 방문한 옥이포차라는 술집상암동 먹자골목 생활맥주 끼고 오르막길 중간에 있다.예상은 되었지만 계산 후 영수증을 보니사장님 성함에 옥자가 들어있어서 옥이포차가 아닌가 싶다.21시 30분 쯤 방문했는데 빈 테이블이 얼마 없을 정도로 손님도 많고 시끌시끌했다.다양한 안주, 식사류를 제공하는데상암동이 여의도나 을지로 포차처럼소주에 우동을 안주로 먹을 만한 곳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나름 블루오션인듯 하다. 보이는 메뉴 외에도 계절 안주거리도 따로 있다.연초 겨울에 갔을 때는 계절메뉴로 생굴이 있었다.계란탕(10,000원)에는 황태도 들어있다.이 때 여기서 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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