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6.22. 방문)따릉이를 실컷 타고 저녁 먹으러 이촌동으로 왔다. 따릉이를 오랜만에 탔는데QR기능으로 대여 반납하니 선에 직접 연결 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해졌다.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우동집에서 저녁을 먹고 이촌동 온 김에 생각난 팥빙수로 유명한 '동빙고'로 갔다. 월요일 여덟시 조금 넘은 시간에 갔는데 딱 한 자리가 남아있었다. 그 후 중간중간 포장 손님도 있었고 저녁 아홉시까지 밖에 대기가 있었다. 줄서면 번호가 적힌 숟가락을 대기표로 주더라국산팥만 사용한다고 한다. 1인 1메뉴라고 적혀 있지만 2명이서 빙수 하나 주문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았다.둘이서 팥빙수(7,000원), 녹차빙수(7,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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