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소금집델리


망원동 소금집델리

(2020.9.8. 방문) 수제햄과 바게트가 유명하다는 망원동 소금집델리를 방문했다. 평일 저녁 여섯시 반쯤 갔을 때 이미 자리는 없고 두 팀정도 있었는데 가게 앞 테블릿으로 카톡 대기 등록한 지 30분정도 기다렸다. 평소보다는 대기가 덜 있다는 지인 얘기에 그냥 기다렸는데 포장해 가는 사람도 많았다. 평일 점심때 포장하러 왔을 때도 사람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맥주, 와인도 다양했는데 식사 메뉴만 찍었다. 가격이 샌드위치 빵치곤 꽤 나갔다..포장은 저 가격에 3천원 빼고 감자튀김이나 코우슬로를 제외했던 거 같다. 잠봉뵈르,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살라미 샌드위치 (각 12,000원) 하나씩 주문했다. 세 개 동시에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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