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 애프터유 조용한 브런치 카페, 맥주

(2021.12.18. 방문) 행신동 사는 친구와 가볍게 저녁 먹으러 간 곳이다. 브런치 다이닝 메뉴로 토스트, 에그베네딕트, 연어, 감자튀김, 샐러드 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고 가격은 1만원 초반대이다. 그리고 브런치 메뉴 선택 시 아메리카노 커피 또는 탄산음료 또는 맥주 350ml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른 음료를 선택할 경우 선택한 음료 가격의 1천원 할인이 된다고 한다. 맥주 안주로 떡볶이, 피자, 감바스도 있다. 카페겸 맥주집이라 음료가 다양하다. 에그베네딕트(12,500원)와 연어고구마볼샐러드(12,800원) 하나씩 주문했다. 먼저 나온 연어고구마볼샐러드 감싸진 연어안에 고구마무스 샐러드가 동그랗게 있었다. 연어가 짭짤하니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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