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개방한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을 구경하러 1월 마지막 주에 다녀왔다. 정식개방한 11월 동안 4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을정도로 철원에서 주상절리 트래킹 관광지로 알려지게 된 장소다. 주상절리공원 입구는 아직 조성이 덜 되어서 3곳의 주차장 말고 편의시설은 거의 없다. 화장실과 라면, 막걸리, 특산물 파는 간의매점정도 있었다. 주상절리길(드르니) 입장시간은 9시부터 16시까지이다. (11월15일~3월15일 동절기는 9시부터 15시) 관광객이 몰릴 때는 시간당 회차를 나누어 입장인원 300명으로 제한하는 것 같은데 평일 방문한 날은 따로 제한없이 모두 들여보내주었다. 입장료는 성인 10,000원(5,000원 지역상품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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