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들 사진

예쁜 강아지를 보면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저도 전에 치와와와 13년 동안 동거동락했었는데, 내가 집에 들어오면 반가워서 짖어 대며 온 집안을 뛰어 다녔었습니다. 강아지들은 주인의 돌봄을 무조건적으로 받아 들이며 충성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처럼 인간과 친밀하게 지내며 인간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고양이 학대 사진이 파문을 일으키고, 1년에 버림받는 애완동물이 10만마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동물들도 우리와 같이 희노애락을 느끼고 있습니다. 버림받은 동물들도 슬픔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우리도 지구에 살아가는 한 종류의 동물인데...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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