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태풍까지 오고 진짜 겨울날씨로 다시 되돌아가는거 같아요. 새벽부터 바람 부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두 계속 깨구 요즘 보면 밖에 돌아다니기가 진짜 무섭네요. 괜스레 감기라도 걸릴까봐 더 조심스럽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매일 열체크하는게 지금은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얼른 날씨도 풀리고 코로나도 좀 잠잠해지면 좋겠는데 상황이 가면 갈수록 더 심각해지는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래도 부모님이랑 같이 운영하는 식당에는 손님들이 많이 줄지 않아서 다행이죠. 전 가디 쪽에서 뚝불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 이 코로나가 몬지 근처 식당가 몇군데가 벌써 폐업했네요. 그래도 저희는 단골들이 좀 있다보니 그렇게 피해를 입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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