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용식기세척기 개인적인 사용후기

어릴적부터 꿈이 있었어요. 엄마랑 같이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꿈인데, 드디어 꿈도 이루고 같이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 저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꾸준히 식당 장사를 해오시면서 저랑 저희 오빠를 키우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요식업에 관심이 생기면서 엄마랑 같이 장사를 하고 싶다는 꿈이 생긴 것 같아요. 가정식 메뉴로 음식이 구성되어 있고 퓨전식으로 음식을 하다 보니까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조리를 해서 나가는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엄마랑 저랑 주방에서 음식만 만들어도 벅차기 때문에 평일에는 홀 직원 한 명, 그리고 주말에는 파트타임으로 한 명 더 불러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일손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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