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의 끝없는 촛불사랑 성탄절전야 축하해 후


3살 아들의 끝없는 촛불사랑 성탄절전야 축하해 후

올해로 세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아들은작년까지만 해도 집에 트리를 달아놓아도 이게 뭐지?라는 표정으로 아직 사람이 덜 된듯한 느낌이었는데,올해는 지나가는 가게 앞 산타만 봐도산타할아버지라며 크리스마스라며 이따금씩 이야기를 하곤 하더라구요아마도 어린이집에서 얘기를 들었겠지요 ^^어린이집에서 처음 맞이한 크리스마스에는코로나로 인해 산타이벤트는 못하고 교실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하는 것으로대체를 했다고 해요.그래도 케이크에 불도 붙이고, 트리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이렇게 선물도 챙겨서 보내주셨더라구요어린이집에서 선물도 챙겨주신다니 조금 놀랬어요 처음 받아보는 선물이라 약간 감동 ? ㅎㅎ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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