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할머니가 좋은 이제 네살 엉아 어린이집 이야기


엄마보다 할머니가 좋은 이제 네살 엉아 어린이집 이야기

월요일은 장염으로 아파서 집에서 요양 겸 등원을 못한 아드님 어제는 제가 아파서 ㅎㅎ친천엄마가 대신 등원시켜줬드랬죠어제는 어린이 집에서 병원놀이도 하고 병원에서는 어떤일은 하는지선생님한테 진료받는 수업도 하고 했대요어디가 아파요 여기가 아파요 ?진찰도 해보고 친구들이랑 낚시놀이도 했대요 ㅎㅎ근데 ...저희아들 뭔가 좀 표정이 어두워 보이쥬 ? ㅎㅎ제 이웃님들이라면 단번에 알아차리셨을텐데 ..저희아들의 키즈노트 속 사진이 이렇게 시무룩 한 적이 거의 없거든요 ㅠ 대부분 활짝 웃고있거나아주 신나게 놀고있는 사진인데 ..어제는 시무룩 ..우울..ㅋㅋㅋㅋㅋㅋ아파서 그런가 싶으시겠지만...선생님이 키즈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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