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언니야 집에서 삐대면서 뒹굴모드으


격하게 언니야 집에서 삐대면서 뒹굴모드으

주말 너~~~무 지루한 나머지 언니야집에 슬쩍 쓰윽 다녀왔어요언니집에 가면 조카들이 저희아들이랑 너무 잘놀아줘서 제가 편하거든요 .. ㅋㅋ언니집 가는 순간부터 저를 찾지 않는 아들이라 .. 너무 좋아요 야무지게 놀고, 저는 그동안 야무지게 블로그에 올릴 글을 쓰고 ㅎㅎ맛있는 저녁도 이렇게 먹었답니다비빕밥은 양푼에 이렇게 한군데 비벼서 나눠먹어야 두배 세배맛있는 거는 다들 아시쥬 ? ㅋㅋㅋ형부네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나물로 양푼에 한그득 비벼서 요즘 음청 비싼 계란후라이도 얹어주구요고추장도 투하 !챔기름도 촵촵 둘러서 만들어줍니다 이 날 저녁에는 엄마가 언니집간다구 챙겨주신 닭갈비도 같이 먹었어요히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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