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빌려준돈 받는법(승소판결문)


확실하게 빌려준돈 받는법(승소판결문)

빌려준돈 안 주고 차일피일 미룰 때 해야 하는 방법 항상 돈을 빌려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정말 급한 친구 아니면 정말 급한 믿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갚지 않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1~2만 원 빌려준 건 안 갚아도 된다고 처도 적게는 100만 원에서 크게는 1~2천만 원 정도 빌려주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차용증은 작성했지만 공증을 안 한 경우, 공증을 받으러 갔으나 인증을 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증은 공증처럼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공증을 받거나 소송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는 차용증만 작성한 경우 증거수집을 더 해서 소송자료로 쓰이게끔 해야 합니다.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상대 친구나 지인에게 내용증명을 먼저 보내보세요. 약 2차례 정도 최고장 형식으로 발송 후 그래도 답이 없다면 소송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삼천만원 미만의 금액이라면 소액 민사소송을 진행해보세요. 간소한 절차로 변론 기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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