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지 못하고 있는 삼천만원 미만의 소액 사건 소액채권추심 어디서 하나요? 벌써 21년도 3월이 중순이 다 돼가네요. 이제 추운 바람은 사라져가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시기입니다. 벚꽃 소리가 들려올 날이 얼마 이제 남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다양한 꽃이 피는 봄이 다가오는 건데요. 매화 나 유채꽃 등 활짝 펴서 구경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은 거 같아요. 남부 지방이 제일 먼저 피겠군요. 사실 코로나 덕분에 구경은 멀찌감치 떨어져서 해야 할 거 같아요. 아니면 주변 사진 블로거 님들의 글들을 보고 감상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우한 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는데 하루빨리 마스크 벗어던지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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