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날

오늘은 저희 부인 셋째 성별을 알수 있엇어여... 제가 그토록 원하던!!!!!!!!!!!!!!!!!!!!!!!! 딸이랍니다...드디어 K5 가족이 되가고 있어여 저랑 부인이랑 둘다 강씨고...(한문이..틀림) 아들녀석 둘이 강씨고...(당연히?ㅋㅋ) 셋째도..강씨니...K5 가족이 되가는거네요..ㅋㅋㅋㅋㅋ 요즘 맞는 옷이 없다며 병원 바로 앞에 임부복 파는 드레스나인에 들렸어여ㅋㅋ 임부복 엄청 많아여 -ㅅ - 안산 우성병원 앞 공용주차장 아웃백 건물 뒷편 임부복(드레스나인) 부인 옷 엄청 많이 삿는데...10만원도 안나옴 ;; 이건 저희 삐짱과 드레스나인 직원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여자분 ㅎㅎㅎ 형이 유치원에 가잇으니...너무 심심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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