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테크인가? 민폐인가! (ft.연애의 참견3)

안녕하세요 록리입니다. 최근 들어 무지출 챌린지, 짠테크와 같은 절약 방법들이 공유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슈화 되고 있음. 나 역시 짠테크에 대한 포스팅도 쓰고, 가능하면 아껴쓰기를 습관화하려고 함. 그러다가 본 연애의 참견3 '알뜰살뜰 여자친구의 절약방법' 과연 이렇게 까지 하는 게 맞을까? 싶어서 공유해봄 피자 양이 많아서 집에 싸가지고 가는 모습... 나 역시 남은 음식은 싸가니까, 이정도는 괜찮지 않나?? 우리 집도 가끔씩 냉파를 한다...배달음식을 멀리하고 냉파를 장려하는 여자친구라....완전 나이스한 것 같은데??? 그 다음부터가 진짜다.... 어?? 혹시? 혹시?? 내가 쓰는 그 카드인가??ㅋㅋ 역시 맞다; 신한 더모아카드였음... 끝자리 999맞추는 게 가장 효율이 좋다는 것은 더모아 사용자라면 모두 아는 내용이지만, 1원 네고해달라는 것...100번 양보해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안해줬다고 융통성 없다며 구매를 거부하는 것은 선넘었다; 사실 더모아 카페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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