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다 지나가나 했는데아침부터 함박눈이 내립니다~~어쩜 이렇게 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는지소리도 없이 함박눈이 포근하게 내립니다,내리는 눈을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행복함이 느껴집니다 ㅎㅎ이런날은 조용한 카페에서 따뜻한 차한잔마시면서 좋은 음악에 귀 기울이면참 좋을것 같은데,,, 하는 생각만 해봅니다,막상 이 눈길을 헤치고 나서자니갑자기 귀차니즘이 몰려옵니다 ㅋㅋㅋ역시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ㅎㅎㅎ며칠전에 사진 찍어온곳인데 계속바뻐서 이제사 작업해서 올립니다~~경기도광주 초월읍 빌라월세2층/방3개 거실있고 화장실2개이사협의/주차가능/상태깨끗해요금액도 저렴하게 나왔어요~보1천-55만***계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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