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없는 날.


재수 없는 날.

오늘 오전부터 일진이 안좋았다. 안경이 깨졌던것,,,,어제는 길을 걷다 안경점을 지나가던 도중 '안경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그런데 오늘 아참 안경이..뿌직! 부러졌다..이야...놀라운 타이밍.. 그래도 그냥 웃어 넘겼다...그럴수도 있지 하고.. 정말 재수 없었던 것은 오후에 있었던 전공시험이었다. 뭐 가 그렇게 어렵던지... 아니 안외워지던지가 맞을테다...문제를 받아적고 생각은... 왜 공부했나 싶다. 어쩌다가...이렇게 됐을까...이런 돌탱이 뭐 한게 있다고..그거 하나 못 외울까 돌팅이다 정말..ㅠ.ㅠ 편입을 도전하기 위해 학점에 신경을 썻구만...이제 남은 건 영어뿐.. 힘내자...이 꿀꿀한 기분...어쩜 좋을까.. 이 시..........

재수 없는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재수 없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