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학년 중반....


벌써 2학년 중반....

오늘 방학 했다.. 부담스럽던 시험도 하나 둘씩 끝났고...이제는 방학... 종강파티라고 해서 고기부패가서 실컷 먹고... 후배 두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친구 자취하는 곳에 와서 이렇게 하루 옹아리 적고 있다. 근데 왠지 모르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뭐랄까 ...무엇인가 두려운? 그런 느낌...이건 아닌데 하는 그런 맘... 편치 않다...맘이.. 휴~ 늘 이런 느낌은 들었는데 오늘따라 더 그러네... 하도 고기를 먹어서 더부룩해서일까? 아님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두려움일까? 쉽게 생각을 해보자....나의 문제를 찾아보자... 문제정의와 함께 문제인식을 해보자... 이것만 해결하면 불안감이 없어질지도 몰라...그래 곰곰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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