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하우스에서 본 런던 시내


라임하우스에서 본 런던 시내

히드로 공항에서 바로 온 곳 라임하우스다. 호텔을 찾기가 힘들었다. 어디냐고 물어봐도 들리지 않던 영국식 발음.. 하긴 밤이라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었으니까 호텔이 어디 있다고 말을 해준 그 영국인한테 고마워해야하는거다..^^ 라임하우스에 있는 호텔에서 찍은 런던이다. 어딘지는 몰라도 런던브릿지 부근의 도심가였다. 아침이라그런지 문을 열었더니 상쾌했다. 그렇기도 했다.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영국의 런던이였으니깐.!! 호텔 옆에는 벽돌공장같은게 있었다. 레미콘이 주차되어 있었다. 라임하우스...영어사전에 찾아보면 빈민가라고 나온다. 빈민가에서 잔들 어떠랴~ 난 영국 런던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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