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_뉴욕_브로드웨이_뮤지컬_후기_디어에반한슨


미국_뉴욕_브로드웨이_뮤지컬_후기_디어에반한슨

요즘 코로나때문에 싱숭생숭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지금 상황으로 봐선 작년에 미국다녀온게 정말 잘한 것 같다. 진짜..ㅋ 난 뮤지컬보다는 영화를 즐겨 본다. 싸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 영화관이 널렸으니까 ㅎ 하지만 뉴욕을 가면 성지순례처럼 뮤지컬을 보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도 브로드웨이 갔는데 하나보자! 그리하여,, 뮤지컬을 서칭해보기로 했다. 제목만 들어도 유명한 대작이 많았다. 라이온킹은 이미 영화로 봐서 패스, 오페라의유령 책으로 봤었고 내타입은 아냐..패스 겨울왕국 영화로 몇번을 본지 몰라..ㅋ 그래서 패스, 위키드?? 잘 모르는데 안땡겨...시카고?이거도 안땡겨. 또 뭐가 있나 보다가 Dear Evan Hansen이라는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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