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_속초_포차거리_등대해수욕장_먹타임


여름휴가_속초_포차거리_등대해수욕장_먹타임

등대해수욕장에서 발장구를 쳤고,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상당한 체력저하가 나타났다. 금강산도 식후경?? 나는 식전경을 했기도 했고, 배가 고파서... 또 오징어회를 먹지 못한 실망감을 먹는 기쁨으로 승화시키자는 심리가 발동되고 있었다. 등대해수욕장 초입에는 포차거리라고 해서 포차가 쭉 있다. 마치 강릉 카페거리처럼 말이다. (느낌은 사뭇 다른편) 포차도 많아서 어디를 갈까 초이스하기가 어려웠었다. 검증이 안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친구와 나는 선뜻 '여기 가자!'가 아닌 '여기갈까?" 였었다. 더이상 지체할 수 없었기에 아무데나 들어갔다. 그곳은 해바라기 포차였다. 이 포차는 가격이 좀 쎄다. 관광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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