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후기]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하고 온 사연


[백신후기]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하고 온 사연

부천시보건소 경기도 부천시 옥산로10번길 16 2021.03.04 정신의료기관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예방접종 1순위가 되어 얼떨결에 빨리 예방접종을 하게되었다. 하루에 10명씩 접종을 한다는 계획이었기 때문에 10명단위에 포함 되지 않은 나머지 인원 2명은 보건소에서 접종하기로 했다고 했다. 누구보다도 빨리 백신을 맞고 싶은 생각을 했던 터에, 보건소에 누가 갈래? 라는 말에 저요!제가 맞을래요.. 불안감이 없진 않았지만 , 쥐똥만큼의 설렘과 상당한 불안감을 갖고 동료와 보건소로 향했다. 13시에 보건소에 도착했다. 신분증확인후 예진표를 작성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예진표 예진표 작성 후 어디소속인지, 신분증 확인을 다시 했다. 그리고 나서 예진하기 위해 대기했다. 작성된 예진표를 토대로 예진을 했고, 선생님은 발열이 생길 수 있고 아프면 해열제를 먹어도 된다고 했다. 동료한테는 타이레* 먹으라고 했다는데 나한텐 그냥 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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