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을 때는 언제였나요?

일상생활 및 맛집 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을 때는 언제였나요? 부부손해사정사 2018. 3. 8. 13: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From, 블로그씨 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을 때는 언제였나요? 일을 하면서 평소 보험회사가 했었던 상황들을 염두에 두면서 걱정을 하였으나, 막상 보험회사와 다툴 때 그와 같은 문제점을 거론하지 아니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경우, 이럴때는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오히려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해가 되는 경우가 해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아내에게 처음 만났을 때 사귀자고 할까 말까 고민했던거... 같은 일을 하고 모임에서 만난 친구인데. 사귀자고 했다가 거절되면 난감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엔 그딴거 필요없고 고고씽 하자해서 결혼까지 골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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