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와 설빈_ 상자 [듣기/가사]


여유와 설빈_ 상자  [듣기/가사]

여유와 설빈_ 상자눈 뜨고 살아도 안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해 귀 기울여 들어도 안 들리면 어떻게 해야 해 어떻게 해 불 꺼진 방안에 몸을 뉘어 나는 돌아가네 커다란 상자에 몸을 실어 나는 돌아가네 나는 돌아가 눈 내린 창밖이 하얘지면 나는 떠나갈래 비 개인 하늘이 반짝이면 나는 떠나 여길 떠나 나는 떠나갈래여유와 설빈의 상자뒤로 갈수록 화음이 대단해요이 노래는 왠지 새벽 군산항 앞에 쪼그려앉아병맥주를 기울이며 듣고싶은 노래입니당어제 올린 노래랑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서민망하네요 크크크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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