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맛있음 ㅠㅠ 맥주 먹기에 좋음 20대 중반때에는 연신내에 참 자주 갔었음,, 특히 여기 두꺼비집 불오징어 가게를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왔던 것 같음 여기는 든든하게 밥도 먹고 같이 맥주 곁들이기에도 참 좋은 곳임 그런데 언젠가부터.... 티비에 나왔는지 뭔지 줄이 넘넘넘넘 넘넘너무너무너무 길어져서 못먹는 지경이 되어버린거임 이날도 두꺼비집 먹고싶었는데 줄이 넘 길어서 바로 앞에 있는 보들이족발 간거 여기 족발, 곱창도 맛있긴함..... 아무튼... 이번에는.. 슬프지만 코로나 덕,,,,,....분......에......먹....을 수 ..있었음 ㅠㅠ ㅠㅠㅠㅠㅠ 그래도 금요일이라 그런가 6시 넘어서는 대기가 있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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