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부천 데이트] 마라탕 맛집 뿌시기 + 정원이 예쁜 공개 정원 카페

오늘은 남친이가 부천에 왔다.토욜, 일욜, 월욜쓰리데이 연속으로 보는 중마라탕 성애자 커플답게우리가 자주 가는 마라탕 집이 있는데다른 데도 괜찮지만 왠지 여기만 가게된다.(광고 아님 내돈내먹)위치는 요-기!내부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맛있게 맵기 때문!!!다른 마라탕 집은 너무 중국식이라미친 듯이 짠데 여기는 적당히 칼칼하고 맛있게 매워서 중독성 있다!우리 첫 만남도 여기였닿ㅎ가격도 저렴한 편이다!마라탕은 최소 5,000원부터 주문 가능하다!고기 추가는 3,000원인데 나는 깔끔한 국물 맛을 좋아해서 고기 추가는 생략한다!가격표가 잘 안보인다ㅠㅠ가격은마라탕 5,000원 (29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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