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후문 중식당 맛집] 양꼬치가 연하고 큼지막한 미연팔복반점


[인하대 후문 중식당 맛집] 양꼬치가 연하고 큼지막한 미연팔복반점

워낙 입이 아기 입맛이고 새로운 음식 도전을 안좋아하는데우연찮게 양꼬치를 접한지한 1년? 정도 되었다.양꼬치의 신세계를 접하고 나서는 여기 저기양꼬치 집은 다녔다. 그 중에 인하대 근처에 있는이 집은 진짜 중국인 분이 운영하신다.(한국어 잘하신다)근데 양꼬치 좀 먹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중국인 분이 운영하다보면 의도치 않게간이 엄청 쎄거나 짠맛이 오래가는 집들이 있는데미연팔복반점은 아니었다.옛날 이름은 복가반점으로대부분 '복가반점'으로 알고 있다 ㅎㅎ(TMI)외관만 봐도 뭔가 중국중국 하다위치는 인하대 후문에서 걸어서는 좀 걸리는데지쿠터 타고 오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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