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에그슬럿 솔직후기 (feat, 굳이 이런 가격을 설정해야만 했나... and 의외의 장점)


코엑스 에그슬럿 솔직후기 (feat, 굳이 이런 가격을 설정해야만 했나... and  의외의 장점)

결론 :한 번 정도는 먹을 맛미팅이 있어서 삼성역 트레이드 타워에 방문했다가 에그슬럿이 있길래 오잉?? 하고 바로 발견했다!내가 LA에서 사랑했고 너무 사랑해서 3일에 1 에그슬럿을 했던 사람이라 미팅하면서도 에그슬럿 먹어야지~~~ 하는 마음에 신이 났다.미팅 장소에 가는 시간이 11시 즈음이었는데 대기줄이 없어서 얼른 먹어야지 했는데 미팅 끝나고 12시에 돌아오니 줄이 생겼다줄이 갑자기 생겨서 '아까 봤을 땐 에그슬럿이 오픈을 안한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에그슬럿은 연중무휴 08:00~22:00 영업이다. 거리두기를 하며 줄을 서서 얼른 먹을 수 있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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