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20대 여자친구 목걸이 선물(프러포즈)!

안녕하세요 오늘 두 번째 글을 저번 글에 이어서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어제 게시글에 이어서 프러포즈에 사용한 목걸이!!입니다. 흔하지 않은 목걸이가 뭐가 있을까..? 위의 내용으로 주제를 생각하며 고민을 엄청 많이 하면서 준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반클리프 아펠, 티파니 앤코, 불가리, 까르띠에 등 많은 브랜드들이 있지만 여자친구의 체구가 작은 관계로 고민하며 선물을 고르던 도중 두 장의 사진을 보고 반해버린 브랜드!! BOUCHERON 부쉐론 부쉐론은 프랑스 보석 브랜드고 액세서리와 시계 등을 제작하는 명품 브랜드입니다. 두 사진을 보고 홀린 듯이 구매를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레이어드한 게 너무 이쁘지 않나요? 가격이 매우 사악해서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레이어드를 할 수 있게 해주자 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고민하던 중 제가 바로 고른 제품은 바로 이 제품이었습니다. 마더 오브 펄 제품으로 구매를 했고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했으나 프러포즈 예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