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날씨 입을 옷이 없을 땐... 지금 당장 백화점으로 ㅣ 자라 아우터

안녕하세요 토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저는 인테리어 공사하는 집 점검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오후 돼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이번 주 날씨가 너무너무 변덕스러운 날씨였어요. 밤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무슨 봄 날씨처럼 따뜻하고.. 이럴 때 옷 입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이 전에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자라에서 본 아우터 3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무난하게 입기 좋아 보이고 코디도 쉬운 친구들로 찾아봤습니다. ZARA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1-2F) 자라 패딩 점퍼 첫 번째 제품은 패딩 점퍼 네이비입니다. 제품 이름은 패딩 점퍼로 되어있으나 흔히 저희가 아는 바람막이에 안감이 추가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부 소재는 퀼팅으로 되어있어 아침이나 밤에 쌀쌀할 때 입기 너무 좋습니다. 가격은 109,000입니다. 제품의 상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재 ZARA 제품의 사회, 환경, 안전 및 건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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